강불 예열 ☞ 그대로 로스팅 진행 ☞ 2 POP 한창 진행중 소화 ☞ 배출
기분탓이었던건지 로스팅 포인트를 달리하고 그랬던것도 아니었는데도
마치 원투 펀치를 날리듯이 맨 처음엔 조금 쓴맛이 느껴졌고 뒷맛에서 느껴지는 신맛이 매우 강했다
스무살적에 먹어보았던.. 잊지못하는.. 도이창 커피가 생각이 났다.
강불 예열 ☞ 그대로 로스팅 진행 ☞ 2 POP 한창 진행중 소화 + 바로 배출
가장 먼저 굉장히 진한 농도가 느껴졌고 그 다음엔 쓴맛이 느껴졌으며 커피가 목으로 넘어간 후에는 입안에서 곡류향이 맴돌았다
ps.신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단맛은 곡류향 품고있어서 안느껴진듯하다(약하지 않았다)
중불 예열 ☞ 강불 로스팅 진행 ☞ 2 POP 한창 진행중 소화 + 바로 배출
입안에 머금었을때는 고소한 과자향이 느껴졌고 그 다음으로 부드럽게 달콤한 쵸콜릿맛이 강하게 느껴졌다.
강불 예열 ☞ 중불 로스팅 진행 ☞ 2 Pop 한창 진행중 소화 ☞ 배출
입으로 들어가기전 느껴지는 향이 너무 좋았고 입안에서 묵직한 스모크향이 퍼졌으며 홀로 튀는 신맛의 뒤를 쓴맛이 따랐음에도 목넘김이 부드러웠다.
강불 예열 ☞ 중불 로스팅 진행 ☞ 2 Pop 시작과 동시에 소화 ☞ 잔열로 로스팅 진행 ☞ 배출
바디감도 거의 없고 기분 좋은 단맛과 산뜻한 신맛
그리고 쓴맛은 느껴지지 않았다
전체적으로 L값이 낮게 볶아졌다.